미국의 이란 초등학교 오폭격으로 인해 희생된 175명 초등학생과 교사를 추모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도 어린이가 희생되어서는 안됩니다. 어른이라면 진심으로 사과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재잘거리며 웃고, 부드럽고 말랑했던... 헤어짐의 시간도 없이 떠나버린 아이들과 흙과 같은 마음 속에 묻어야 했던 부모들. 이들보다 산업시설과 석유시설의 파괴를 더 슬퍼하는 지식인과 언론인과 정치인들의 잔인함. 미래를 잃은 부모, 공동체를 외면하는 인류의 잔인함. !2026.3.8. 희생된 초등학생들의 장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