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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하교제? 정책은 용어를 넘어설 수 없다

수정 2026-10-20 (작성 2026-09-10) / 155
#교육정책

“3시 하교제”가 아니라,
“돌봄학교 확대시행”이라 했어야 했다.

“3시 하교제”라는 말을 언론이 만들었다면, ‘기레기’로 불려도 싸고,
교육부에서 만들었다면, 재뿌리기 ‘포기선언’으로 봐야한다.

1절은 정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토론,
대통령이 좋아하는 ‘숙의’부터 시작인거다.

무식한 말장난으로 프레임을 저렇게 1절을 짜버리면,
2절 3절의 대화와 타협, 숙의 같은건 이미 날아가 버린다.

왜 프레임을 미리 짜버리고,
시작도 전에 재를 뿌리려고 애쓰는가.

바쁜 국민들이다. 말 한 마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정부는 이런 잘못된 걸 바로잡아야 하는거다.

어제 청와대 인사가 나와서 우물쭈물하는 꼴이 공개됐다.
대통령 주변에 인물이 없음이 안타깝고, 못찾는 처지도 불쌍하다.

하기 싫으면, 침묵하는게 옳다.
굳이 혼란을 일으키는데 애써서, 억지로 중단시킬 필요는 없다.

맥노턴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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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에듀테크 비즈니스 멘토링, 실천적 온라인커뮤니티 전략, 생성형 인공지능과 교육, 인공지능 리터러시, 바이브코딩 기법을 연구합니다.